퇴직연금의 중요성

우리나라는 의무적으로 퇴직연금 제도를 실시

퇴직금을 외부의 금융기관에 맡겨서 DB형, DC형으로 운용

 

2022년 1월달 이후로는 단계적으로 도입을 하게 되어

10인 미만도 도입을 해야 하지만 아직은 제제 사항이 없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운영중 

 

DC형 vs DB형 

 

보통은 DB형을 선택함 

이유 : 퇴직금은 퇴직 하기 세 달 전 평균 급여이기 때문에 내 연봉이 오를것 같은 사람들은 DB형을 선택

 

 

한국은 노인빈곤율이 세계 1위라고 하는데 자산기준이 아님

55세에 퇴직을 하고 65세부터 국민연금을 받기 때문에 55세와 65세 중간에 현금흐름이 완전히 끊김 

 

요즘은 퇴직을 훨씬 자주 함 

A회사에서 B 회사로 이직을 할때 내 퇴직연금을 그대로 퇴직금을 해지 않은 채로 옮길수 있는 계좌 : IRP

 

하지만 대다수는 퇴직할때마다 퇴직연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하여 FLEX해버림 

 

정부에서 이 부분을 방지하고자 세금혜택을 줌 

 

개인연금 + 퇴직연금해서 예전에는 700만원이었지만 올해 (2023년)부터 900만원 세액공제

 

 

미래의 현금흐름을 위해 퇴직금을 중도인출하기보다는 IRP계좌를 사용하여 운용이 필요 

 

운용하면서 수익이 나면 세금을 내야 하는데 이 부분은 과세이연을 해줌.

과세이연이란? 55세때 낼수 있도록 세금 시점을 뒤로 미뤄줌. 이런 경우 복리효과로 더 큰 돈을 굴릴수 있음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더라도 퇴직연금을 운용하는게 이익이 더 큼 

 

퇴직연금의 규모 

 

이직할때마다 퇴직연금을 FLEX하기보다는 노후대비를 위해 IRP계좌를 만들어보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