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15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린치핀 (세스 고딘 지음) p.60“당신은 지금 꿈꾸는 직업이나 경력을 누릴 자격이 없다. 오랫동안 평범한 조직에서 평범하게 일하는 평범한 일꾼이 되기 위해 힘들게 배우고 노력했지만, 이제 사회는 튀는 사람이 되라고 강요한다. 하지만 규칙이 바뀐 사실을 뒤늦게 깨우칠 것이다. 이제 성공하는 유일한 길은 남들보다 눈에 띄는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것이다. .. 자신의 가치에 걸맞은 것을 얻고 싶다면 무조건 튀어야 한다. 감정 노동을 해야 한다. 꼭 필요한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 조직이든 사람이든 깊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호작용을 만들어내 자신을 알려야 한다. p.74새로운 아메리칸드림의 핵심 덕목은 다음과 같다.눈에 띄어라관대하라.예술을 창조하라.스스로 판단하라.사람들과 관계를 맺어라. 아이디어를 공유하라. …그러.. 2025. 2. 11. 머니트렌드 2025 - 나에게는 실망스런 책 도서관에 구비되어 있지 않아일부러 신청도서를 작성해서 대여한 머니트렌드 2025 머니 트렌드 2025 : 네이버 도서 머니 트렌드 2025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내가 즐겨보는 부동산읽어주는남자 정태익이 1저자로 재테크 전략도서다. 너무 큰 기대를 해서일까?그래도 명실상부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인데읽자마자 실망감이 올라왔다. 정태익 김도윤 김광석 김용섭 김현준 정수종 채상욱 최재붕 각 파트별로 저명한 저자들이 써내려갔는데초반부터 이미 한장한장 넘기기가 어려웠고저자들이 몸담고 있는 회사명이라던지 과거 썼던 책들을홍보하는 수준으로밖에 보이질 않았다. 책에 담긴 경제나 재테크의 내용도기존에 유튜브를 통해 접했던 내용들과 별반차이가 없었다... 2025. 1. 27.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2025 (정희선 지음) - 내가 읽은 트렌드책중에 최고 우연히 아는 분이 일본에 수출을 많이 하는 회사 팀장님께 이 책을 소개하는걸 들었다.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2025 | 정희선 - 교보문고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2025 | 정희선 - 교보문고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2025 | 저성장과 고령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 기업과 소비자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지난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사랑받았던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의product.kyobobook.co.kr 난 사실 처음 들은 책이름이긴 했는데그래도 읽은 사람이 좋다고 하니 나도 빌려서 보게 되었다.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은 내가 지금까지 읽은 트렌드책중에 제일 괜찮았던 책이라는 거다.핵심을 파악한 주제선택과 풍부한 예시, 친절한 설명 그리고 사진까지.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2025. 1. 21. 독서란 눈이 나쁜 사람이 안경을 쓰는 것과 같은 효과가 아닐까? 오늘 아침에 버스를 타고 회사를 가면서 독서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독서란,눈이 나쁜 사람이 안경을 쓰는 것과 같이 점점 더 세상을 또렷하게 보는 효과를 주는게 아닐까? 우리가 눈이 나빠 안과에 가면 커다란 의자에 앉아 되게 많은 안경알들을 이리저리 맞추며 내 시력에 맞는 안경을 찾아간다. 독서란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게 하고 나의 인생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 될지 길을 보여주는 여러개의 안경이라고 생각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또렷하게 볼 수 있는 거다. 그러니 독서를 게을리 하면 안된다. 물론 고전도 너무너무 좋지만,트렌드, 소설, 에세이, 수필 등등 모든 종류의 책은 그 나름대로의 쓰임이 있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고 믿는다. 오늘도 화이팅! 2025. 1. 15. 시대예보: 호명사회 (송길영 지음) 2번 읽고 싶은 책 시대예보: 호명사회 : 네이버 도서 시대예보: 호명사회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p.111셋째로 새롭게 성공하는 이들 중 선발이 아닌 방식으로 플랫폼의 힘을 이용하거나 자기만의 장르를 형성해 나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콘텐츠를 만들고, 그 수혜를 온전히 가져가는 일이 벌어지며 사람들은 더욱 새로운 방식에 매료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들지만 각자의 기여도 다를 수 있음에도, 그 과실은 모두가 ‘공평히’ 나누어야 했던 이전의 시스템이 지닌 태생적 불공정함에 새로운 이들은 의문을 제기합니다. 조직이 주는 자원과 안락함은 예전 같지 않은데 그럼에도 개인이 조직에 지불해야 하는 공동 비용이 계속 증가하자, 이를 넘어선 대안의.. 2025. 1. 14. 소크라테스의 변명 (플라톤/황문수 옮김) p.16그래서 나는 그가 현명해 보일 뿐 사실은 현명하지 않다는 것을 그에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 나는 그의 미움을 샀고, 그 자리에 동석해서 내 말을 듣고 있던 사람들도 내게 적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와 헤어져 돌아오면서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도 나도 아름다움이나 선함을 사실상 모르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그보다는 현명하다고. 왜냐하면 그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모르면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에서 나는 그보다 약간 우월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사람보다 현명하다고 알려져 있는 다른 사람을 찾아갔지만 결론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는 그와 그 밖의 많은 사람을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p.5.. 2025. 1. 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