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6 [채채의 그림세상] 동물원 동물원 2025. 2. 20. [채채의 그림세상] 줄넘기가 좋아요 줄넘기 학원 다닌지 한달이 채 되지 않았는데어제 줄넘기를 내 앞에서 보여준다고 뛰는데무려 40번이나 뛰었다. 대단해요! 2025. 2. 20. 은퇴 후에 내가 꿈꾸는 삶? 물론 아직 은퇴하려면 멀긴 멀었다. 채채가 7살이니, 적어도 대학교 갈때까지 돈을 벌어야 한다고 치면 앞으로 10년 이상은 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면 너무 앞이 깜깜하니까요즘엔 은퇴후엔 어떻게 살까를 고민해 본다. 아는 분은 그래도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기 때문에한달에 책을 7~8권 정도 사서 보신다.그것도 베스트셀러 위주로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판단해서초판으로 나온 책을 읽으신다. 그래서 가끔은 끝까지 다 읽지 못하는 책도 나오긴 하지만운좋게 한강의 여러 권의 책들을 모두 초판으로 소지하고 계시기도 한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은 공연을 보러 다니신다.예술의 전당에도 가시고 다른 공연장에도 피아노 공연이나 여러 종류의 문화생활을 즐기신다. 이런 면모는 나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물론 책은 도서관에.. 2025. 2. 20. [채채의 그림세상] 조카 성장기 조카가 태어났을때 보러 갔을때는정말 너무나도 조그맣고 머리카락도 없었는데점점 커가는 조카를 보면서갑자기 채채가 그린 조카 성장기 ㅎㅎ 2025. 2. 19. [채채의 그림세상] 할머니와 할아버지 뽀글뽀글 파마 할머니와 머리숱 별로 없는 할아버지 2025. 2. 19. [채채의 그림세상] 인천가서 갈매기들한테 새우깡 주는 그림 저번주에 인천에 가서 조개구이를 신나게 먹고편의점에 가서 큰 새우깡을 한봉지 사서 갈매기들한테 주었어요. 어제 잘 시간인데,갑자기 채채가 자기방에 가서 그림을 그리더니 보여주더라구요. 저 새우깡 디테일 보이시나요? ㅎㅎ아무래도 표현력이 저보다 아주 우수한것 같아요. 2025.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