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스티유를 받기 위해 안국역 6번 출구에서 나와 2분만 직진으로 가다보면
브루다 카페가 보입니다.
브루다 북인사동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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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가 1,000원이라 점심시간에 많은 직장인들이 오더라구요.
내부는 따로 앉는 곳은 없이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저도 천원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생각보다 맛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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