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드림팩토리
안국역 6번출구 브루다 카페 본문
아포스티유를 받기 위해 안국역 6번 출구에서 나와 2분만 직진으로 가다보면
브루다 카페가 보입니다.
아메리카노가 1,000원이라 점심시간에 많은 직장인들이 오더라구요.
내부는 따로 앉는 곳은 없이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저도 천원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생각보다 맛도 괜찮았어요!
반응형
'워킹맘의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살이 되니 건강에 대한 걱정이 시작된다 (0) | 2024.07.15 |
---|---|
63빌딩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의 추억 (1) | 2024.07.11 |
좋은 습관 (0) | 2024.07.05 |
일상속에서의 기회 찾기 (0) | 2024.07.04 |
뇌진탕을 걱정했던 하루 (1) | 2024.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