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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5

수원 KMI 건강검진 후기 (판교 메디피움과 비교) 금요일에 연차를 내고 건강검진을 다녀왔다. KMI 한국의학연구소 KMI 한국의학연구소KMI소개 KMI전국센터 KMI전국센터 전국 8개의 KMI 센터에서 체계적인 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국센터 광화문 여의도 강남 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국센터 광화문 여의도 강남 수원 대구www.kmi.or.kr 전에는 항상 판교 메디피움에 다녔는데,올해는 수원 KMI로 건강검진을 했다. 버스를 타고 도착해보니 롯데마트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듣기로는 수원시청 앞이었는데 주차가 헬이라 이사를 했단다. 7시부터 오픈이라서 7시 50분쯤 도착했는데진짜 깜짝 놀라게 엄청나게 넓은 곳에서 16개의 창구에서 접수를 받고 있는데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판교메디피움은 접수가 3~4명밖에 되지 않아 작은데여기는 진짜 넓.. 2025. 2. 24.
나이가 들어 아프다는건 참 서글프구나 어제는 줌바를 가는 날이었다. 근데 회사에서 타팀 지원해주는게 있어 한 시간정도 서 있으면서 작업하고 이어서 샘플 박스 정리를 하느라3~4번? 앉았다 일어나는데 갑자기 무릎통증이 느껴졌다. 아.... 그래도 줌바는 가야지! 퇴근하자마자 채채를 하원시키고저녁을 차려주고 샤워를 하고 책을 읽어주고 막간을 이용해 건조기에 있는 옷들을 개었다. 8시 되기전 미리 헬스장에 가서 스트레칭도 좀 하고 몸을 풀고 있는데역시나 무릎이 아프다. 그래도 열심히 줌바를 신나게 하고 집에 돌아와 신랑에게 무릎이 아프다고 하니  단박에 나오는 말 "또 아퍼?" 신랑이야 대수롭지 않게 던진 말이지만, 그리고 평소에는 워낙 걱정해 주구 병원에도 가라고 말해주지만저 말이 와닿았던게 서운하거나 그런게 아니라아... 나이가 들면 매일 아.. 2025. 1. 8.
10년만에 제대로 체한 신랑 신랑이 오는길에 회를 한 접시 포장해 달라고 해서광어회를 한 접시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광어회도 사이즈를 소자로 골라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오히려 다른 식당에 비해 양이 적다며다 먹고 나서 라면도 하나 끓여 먹었다. 근데 그날 오후부터 소화가 안된다고 하더니 저녁에는 활명수도 2병이나 마셨다. 근데도 배가 콕콕 찌르듯이 아프다고 해서 손가락을 따주려고 했지만 그건 너무 무섭다고 해서엄지와 검지 사이를 꾹꾹 눌러주었다. 그 다음날이 일요일이라서 병원문도 안 열고그냥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었는데도 차도가 없었다. 다행히 손은 따뜻해 졌는데여전히 배가 아프다고 그랬다. 오후에는 몸살기까지 있는지하루종일 침대에서 골골대다 잠이 들었다. 오늘은 월요일이니 꼭 병원에 간다고 한다. 결혼하고 이렇게까지 체한 적.. 2024. 12. 23.
40살, 무조건 건강에 신경써야 할 나이 요근래 급격히 건강에 대해 신경쓰기 시작했다. 몸무게가 급격히 찐것도 아닌데 아랫배가 많이 나와 바지가 맞지 않았다. 아.. 이게 나잇살이구나 앞으로 더 관리안하면 배 나온 뚱뚱한 아줌마가 되겠구나 싶었다. 책도 여러 권 빌려서 읽어보고 운동도 시작했다.40살이 넘어가면 1년에 근육이 1%씩 줄어들어 근력운동이 필수라고 해서다이소에 들려 1kg 아령도 2개 샀다. 유튜브를 검색해서 적당한 근력운동을 보며 주말부터 시작했다. 무엇보다 식습관이 중요한걸 깨달아최대한 빵, 커피, 탄산음료, 초코렛, 과자 등을 먹지 않으려 노력했다.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은 빵, 과자 같이 단 음식만 먹지 않아도배가 나오지 않는 다는 거다.  운동은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 필수적인거고식습관은 지금 당장 나의 건강과 앞으.. 2024. 7. 22.
가는 데 순서 없다.. 어제 아는분과 이야기하는데 슬픈 이야기를 들었다. 자주 가족끼리 캠핑을 갈만큼 친한 친구인데 나이가 43살밖에 되지 않았다. 저번주에 친구가 평소처럼 아침에 수영을 하러 수영장에 갔는데몸이 좋지 않아 수업 중간에 집에 간다고 나갔다고한다.  근데 30분뒤에 구급차가 오고 수영장이 난리가 나서 보니친구가 샤워장 입구에 힘없이 앉아 있는걸 청소아주머니가 발견하고 구급차를 부른거였다. 다행히 수영장에서는 의식은 있었는데결국 두번의 뇌출혈이 발생되어 뇌사 판정 후 사망.... 너무나도 건강하고, 아이가 둘이나 있는 엄마였는데갑작스럽게 떠난거다. 왜 뇌출혈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지만 정말 남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혼자가 아니라 내가 떠나면 남겨질 아이와 신랑이 있기 때문에나자신을 위해서도 가족을 위해.. 2024.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