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02 [푸켓 빠통] 그레이스빠통호텔 - 조식, 수영장 외 푸켓 빠통에 있는 그레이스빠통호텔 (Grace Patong Hotel)의조식먹는 곳은 리셉션 바로 옆에 있는 식당에서 드시면 되요. 따로 조식쿠폰이 있지는 않고 들어가셔서 룸번호만 이야기하면 되더라구요. 메뉴는 많지 않았지만 알차게 먹을수 있었습니다.특이하게 팬케이크가 즉석에서 나오는 기계가 있어서 도전해 보았는데 맛은 그닥이더라구요 ㅎㅎ 계란후라이나 오믈렛은 따로 테이블에 있는 종이에 적어서 직원에게 주면 만들어서 가져다 주세요~ 그리고 8층에 가면 작게 수영장이 있습니다.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고 바로 옆에는 헬스장에 붙어 있어요. 사실 수영장이 너무 작아서 이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못봤습니다. 2024. 1. 12. [푸켓 빠통] 그레이스빠통호텔 (Grace Patong Hotel) 원래는 피피섬에 숙소를 잡아놨는데 급하게 일정이 변경되면서 가성비 높은 그레이스빠통호텔을 예약했어요. 슈퍼리어더블룸이었고 방사이즈가 작은건 알고 있었는데 진짜로 숙박해보니... 너무 작긴 하더라구요. 저 의자에 누군가가 앉아 있으면 통로가 막혀서 아예 지나갈수가 없어요. 근데 위치는 최고인게 반잔시장이 걸어서 2분거리이고 정실론도 5분안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예약할때부터 마운틴뷰로 요청을 드려서 밖에 시끄러운 소리들은 전혀 들리지 않았어요. 하우스키핑도 금방해 주시고 조식도 맛있는 편이었어요. 매일 메뉴가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다행히 이 호텔은 샤워기가 돌려서 뺼수 있어서 다이소에서 사간 필터로 바꿔 사용했어요. 매일 필터를 갈아서 사용했는데 하루 지나면 아래사진처럼 눈에 띄게 변한걸 알수 있어요.. 2024. 1. 12. [푸켓 카오락] 시밀란섬 투어 후기 네이버 카페 맘씨좋은 사람들의 여행을 통해서 예약한 시밀란섬 투어에 다녀왔어요. https://dreamfactory1.tistory.com/77 [태국] 시밀란섬 투어 예약 많은 나라들을 여행다녀봤지만 압도적으로 좋은 곳은 태국의 시밀란섬이었어요. 스노쿨링할때 보았던 청량한 물색깔과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제 주위를 감쌌던 그 경험은 지금도 잊지못하고 dreamfactory1.tistory.com 처음에 시밀란섬에 갔을떄는 스피드보트를 타고 갔었는데 확실히 카타마란 2층형 보트를 타니 더 안정감이 있고 덜 흔들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출발하기전에 멀미약을 주시는데 혹시 모르니 꼭 먹는걸 추천드려요. 전 멀미약을 먹고 신랑은 먹지 않았는데 전 괜찮았는데 신랑은 멀미로 약간 고생했답니다. 시밀란섬투어에서 8번.. 2024. 1. 12. [푸켓 카오락] 로컬마사지샵 Be Friend 2 massage 추천 아웃리거카오락비치리조트에서 방삭비치쪽으로 나와서 해변을 한 5분정도 걸어가면 로컬 마사지샵이 나옵니다. 호텔 바로 옆에도 로컬마사지샵이 있긴 한데 거기는 따로 베드가 구분되어 있지 않고 다같이 누워서 받는 시스템이라서 차라리 5분정도 더 걸어가서 받는 편이 낫더라구요. 훨씬 더 조용하고 마사지를 받다보면 파도소리가 들려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전 카오락에 있는 동안은 거의 매일 마사지를 받으러 간 것 같아요. 다들 너무 마사지를 잘해주시더라구요! 호텔안에도 마사지가 있긴 한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차라리 로컬에서 마사지를 받고 남는 돈으로 맛있는거 먹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 2024. 1. 12. [푸켓 카오락] Lomlay Seafood Restaurant 제가 머물렀던 아웃리거카오락 호텔 앞에는 방삭비치가 넓게 펼쳐져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로컬식당이 Lomlay Seafood Restaurant이 있었어요. 호텔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어서 자주 이용하려고 했는데 아이가 테이블에 있는 개미를 보고 기겁을 해서 자주 가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죠 ㅠㅠ 기본적으로 음식들은 모두 맛있었고 특히나 파타이와 모닝글로리가 맛있었어요. 다른 음식들도 괜찮았는데 개미보고 놀란 아이 진정시키느라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 2024. 1. 12. [푸켓 카오락] 아웃리거카오락비치리조트 - Deluxe Garden Terrace 저희는 아웃리거카오락 비치리조트에서도 디럭스 테라스 방을 예약했어요. 방 넓이가 크고, 창가쪽 작은 쇼파베드가 있어서 아이가 놀기가 좋더라구요. 침대도 사이즈가 커서 아이와 같이 3명이서 자기도 충분했답니다. 화장실에 욕조는 없지만 넓은 편이고 칫솔을 포함해서 기본 어매니티가 있었어요. 다만 화장실 세면대를 아이가 쓰기는 높아서 따로 발받침대를 요청드리니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냉장고에는 물 6병이 시원하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 서랍을 열면 전기포트와 와인잔, 커피잔들이 있고 간단하게 커피믹스와 차종류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전 혹시 몰라 구연산을 챙겨와서 전기포트는 쓰기 전에 한번 구연산으로 소독하고 사용했답니다. 다만 티비가 다소 작고 채널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거의 밖에서 놀다시피해서 크게 불.. 2024. 1. 12.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