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유튜브 주제를 고민해 보았다.
내가 즐겨보는 슈카월드는 굉장히 빡센 자료 조사와 준비, PPT 자료들이 필요해서
나처럼 시간 없는 사람들이 접근 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닌것 같다.
매일 할수 있지만 부담없는 주제로
나는 워킹맘의 브이로그를 생각해 보았다.
회사 생활이나 채채가 커가는 소소한 일들을 이야기하는 채널이라면
부담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주에 출장이 잡혀 있어서
첫번째 브이로그는 인천공항에서 찍으면 될듯하다.
오늘도 화이팅!
반응형
'워킹맘의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자 (0) | 2024.12.09 |
---|---|
공항버스도 늦는 날이 있네 (feat.30분 지연) (1) | 2024.12.06 |
미용실에서 수다수다 2탄 (feat. 이하늬 닮은 목소리) (0) | 2024.12.01 |
미용실에서 수다수다 (1) | 2024.12.01 |
유튜버의 시작 - 핀 마이크 구매 (2) | 202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