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팩토리
"공감"으로 미스어스 대회를 우승한 최미나수 (일간소울영어) 본문
https://youtu.be/7n6lL3c3bVg?si=XY1X4J6lHKUjzS2B
If there's something I would correct in this world, it would be being empathetic.
We often mistake kindness as being empathetic.
But what being empathetic is really putting yourself in someone else's shoes
and when it comes to climate issues and other issues in this world one has to be empathetic.
You need to really see how the other person perceives this world.
You need to understand their pain by being in there in their shoes.
If I get the chance to really define it differently, that's how I would define it in my dictionary.
만약 이 세상에서 제가 어떤 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 그것은 공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친절함을 공감으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공감이란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기후 문제나 이 세상의 다른 문제들에 관해서도 공감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다른 사람이 이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봐야 합니다.
그들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고통을 이해해야 합니다.
만약 제가 그것을 정말로 다르게 정의할 기회가 있다면, 저는 제 사전에 이렇게 정의할 것입니다.
저 영상을 보면서
내가 과연 " 세상에서 바꾸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이냐" 라는 질문을 받았을때 저런 답변을 영어로 할 수 있었을까 싶은 의문이 들었다.
영어로 직업을 삼고 있는 나에게는
영어공부는 뗄레여 뗄수 없는 존재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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