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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다이어리

올해 학생, 교사 딥페이크 피해 196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by 꿈꾸는워킹맘1 2024. 8. 29.

올해 학생·교사 딥페이크 피해 196건…중학교 109건으로 최다 (sbs.co.kr)

 

올해 학생·교사 딥페이크 피해 196건…중학교 109건으로 최다

최근 여성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물이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대거 유포돼 논란이 된 가운데 올해 학생과 교사의 딥페이크 피해 건수가 200건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

news.sbs.co.kr

 

요즘 나라를 들썩거리는 딥페이크 피해 뉴스를 보면서

조용히 카톡의 프로필에서 채채의 사진을 내렸다.

 

페이스북이나 SNS는 하지 않으니 그 부분은 상관없지만

어쩐지 카톡의 프로필 사진을 통해서도 무작위로 사진을 퍼가서 합성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이라는 훌륭한 기술로 삶의 질이 좋아질수 있지만 

반대급부로 또한 문제점들도 점점 더 심각해 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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