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생·교사 딥페이크 피해 196건…중학교 109건으로 최다 (sbs.co.kr)
올해 학생·교사 딥페이크 피해 196건…중학교 109건으로 최다
최근 여성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물이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대거 유포돼 논란이 된 가운데 올해 학생과 교사의 딥페이크 피해 건수가 200건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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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를 들썩거리는 딥페이크 피해 뉴스를 보면서
조용히 카톡의 프로필에서 채채의 사진을 내렸다.
페이스북이나 SNS는 하지 않으니 그 부분은 상관없지만
어쩐지 카톡의 프로필 사진을 통해서도 무작위로 사진을 퍼가서 합성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이라는 훌륭한 기술로 삶의 질이 좋아질수 있지만
반대급부로 또한 문제점들도 점점 더 심각해 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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