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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수다2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은 하루 (중소기업의 하루) 긴 연휴끝에 출근해서 그런지 허리도 아프고기분이 좋지가 않다. 아침부터 대표님께 보고드릴 일이 있어서 갔는데뜬금없이 중소기업에는 퀄리티 있는 인재가 없어서 못 큰다고 이야기를 하시며대기업들은 좋은 인재가 있다기보다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잘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그걸 듣고 있는 나도 기분이 좋지 않고그 긴 시간 회사를 운영하시면서 본인도 아는 그 시스템구축은 왜 안하셨는지 따져묻고 싶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대표님도 남탓쟁이인듯 싶다. 내탓이 아니라 직원탓 내탓이 아니라 정부탓 탓탓... 그렇게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시는데회사가 크게 성장할수 있을까? 오후에는 밑에 직원이 올린 품의서에 또 화가 났다.거래처에 오더 발주나가는 단순 품의서인데단순한 날짜 오타나 아이템 오타등정말 쉬운 부분에 너무나.. 2025. 2. 3.
80만원의 연봉협상 전 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던 후배가 있었다.이제는 둘다 그 회사에서 나왔지만여전히 연락하고 지낸다. 어제는 우리집으로 놀러왔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 벌써 25년도 연봉협상을 했는데아직 입사한지 1년이 되지 않아 연봉인상을 80만원을 제시했다는거다. 사실 그 친구는 똑똑한 친구이고일머리가 있어서 일을 다무지게 잘한다. 그래서 나와 같이 일했을때 연봉인상률도 매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높았다. 그런 친구였기에 회사에서 제시한 80만원을 듣고 놀랬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 확정은 아니고 네고중이라고 하는데,그 다음날 고명환tv에서 들은 이야기는 이렇다. 만일 현재 내 연봉이 5,000만원이라면 연봉이 아니라 월급으로 5,000만원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였다.. 2024.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