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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반찬2

반찬배달로 광명찾은 식탁 (feat. 온전한식탁) 주말마다 신경쓴다고 요리하는 채채의 국과 반찬들 근데 요리실력이 좋지 않으니 항상 돌려막기였다.미역국, 콩나물국, 배추된장국..감자볶음, 카레, 멸치볶음, 소고기구이.. 거기에 또래보다 다소 작은 키는 항상 나의 발목을 잡았고결정적으로 신랑이 채채 반찬이 너무 부실하다는 한 마디에바로 반찬배달을 알아 봤다. 가장 평이 좋았던 온전한식탁에서 정기배송을 하고틈틈히 부족한 부분은 따로 배달을 시켰다. 네이버 예약 :: 온전한식탁 주문하기 네이버 예약 :: 온전한식탁 주문하기['집으로 배달', '방문예약' 서비스] * 오후 3:00 를 클릭하면 아래로 메뉴가 보입니다. * 주문시간에만 메뉴가 노출됩니다. * 주문은 오후 1시에 마감합니다. * 주문시간 : 전날 오후 7시~ 당일 오후 1booking.naver.. 2025. 4. 22.
아무래도 반찬 배달을 시작 해야 할 듯..(feat. 워킹맘은 바쁘다 바뻐) 주말에 지동시장에 다녀와서떡갈비, 조기구이, 전복, 딸기, 족발, 야채 등등을 사왔다.집에서 전복미역국도 끓이고 감자볶음, 멸치볶음도 반찬으로 해놓았다. 어제 저녁에 채채 저녁으로 밥, 떡갈비, 감자볶음, 멸치볶음, 물만두를 주었는데,평소보다 일찍 들어온 신랑이 국이 없다고 타박을 놓았다. 예전에 한참 바쁘고 피곤할때는 정말 내가 봐도 좀 부실하다 싶어서그때 타박을 듣고는 그래도 반찬을 신경쓰고 있는데,겨우 국이 없다는 이야기로 한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매우 나빠졌다. 내가 신경을 쓰지 않는 것도 아니고 국 대신에 물만두를 준건데 그걸로도 부족한거다. 지금 또 신랑이 예민한건 채채 키가 평균보다 조금 못미치기 때문에 더 먹는거에 신경을 쓰고 있다.  혹시나 먹는게 부실해서 키가 덜 크고 있을 까봐 그런 거.. 2025.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