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2 점점 재밌어지는 요리~ 시작은 인디애나 주영 채널에 빠지면서 인 것 같다. 요즘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 "인디애나 주영" 요즘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 "인디애나 주영"시작은 언제나처럼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이끌려 우연히 봤다.어 재밌네? 이정도였는데, 지금은 찾아서 볼 정도로 빠져버렸다 ㅎㅎ 진짜 별거 없다.미국 인디애나주에 살고 있는 아이 둘을 키dreamfactory1.tistory.com 별거 없는 장보기, 요리하기, 먹기 인데도 묘하게 빠져들고보고 있으면 나도 왠지 저렇게 손쉽게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었다. 이번주에는 두부조림을 시도해 보았다.항상 반찬가게에 가면 보이던 두부조림인데, 너무 쉬울것 같아서 사먹지도 않았다.그렇다고 요리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인디애나 주영을 보고서 나도 뭔.. 2025. 3. 26. 요리를 할까 말까..? (feat.무니키친) https://youtu.be/DGxt2YA1Dco?si=Kc8aixVBGxUKEdR6 갑자기 내 유튜브에 나타난 "무니키친"채널 보다보니 왠지 요리가 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채널이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더 관심이 가고무엇보다도 건강하려면 먹는데 신경을 많이 써야 되서 왠지 이런 건강식 요리를 보면 나도 하고 싶어진다. 근데 과연 내가?지금도 우리 먹을 반찬은 신랑이 하고 채채가 먹을 반찬만 내가 하고 있는데,난 사실 요리를 못하는 불량주부다.. 어떤 유튜브채널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다.인생을 잘 살려면 요리는 배워두는게 좋다고... 흠... 더 늦기 전에 도전해 볼까?신랑한테 물어보니 정색하고 하지 말란다 ㅋㅋㅋ 흠.... 조금만 더 고민해 보고 시작해보잣 2025.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