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마존뷰티인서울에서 다양한 강의를 들었지만
가장 와닿았던 강의는 팬이기도 한 경제/시사 크리에이터 슈카의 강의였다.
제목은 K-뷰티, 시장은 어떻게 보고 있는가?

우선 시작은 케이팝데몬헌터스로 시작을 했다.
케이팝데몬헌터스가 미국 빌보드 핫100,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두챠트를 동시에 석권해 버리며
K문화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 사건을 보며 슈카는 마음이 급했다고 한다.
아니! 나랑 같잖아!!
나도 케이팝데몬헌터스의 엄청난 성공을 바라보며
물이 들어왔음을 감지하고 유튜브에 야심차게 K뷰티 채널을 만들었다.
물론 생각만큼 핫한 반응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물결을 타고 싶었다.
다시 슈카로 돌아가서 슈카는 이미 화장품 런칭을 했고
이번에는 K-빵을 수출하려고 ETF 베이커리를 차렸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미디어의 엄청난 공격을 받고 지금은 잠시 쉬고 있다.
2012년 세계를 강타했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우리는 모두 원히터원더로 이해를 했었지만
사실 그때부터 K컬쳐는 태동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2012년 이후 화장품 수출액은 약 10개가 상승했다.
그 이야기는 그 당시 화장품수출업에 있었던 모든 플레이어는 혜택을 받았다는 뜻이다.

또한, 2024년 1~5월까지의 아마존닷컴 뷰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2025년 현재도 화장품수출은 순항중이다.

여기서 슈카는 비단 중국이나 미국뿐만 아니라 폴란드, UAE, 영국 등 신규시장의 성장률이 높다는걸 강조했다.

마무리로 지금도 K컬쳐의 수혜로 문이 활짝 열렸기 때문에 꼭 지금의 기회를 잡으라고 조언을 해주었다.
나 또한 화장품 해외영업직을 하면서 화장품수출의 대호황시대를 혜택을 누렸다.
계속해서 회사가 성장했기 때문에 나도 같이 성장할 수 있었고
지금 이직한 회사에서도 매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내가 처음 해외영업에 발을 들였을때
화장품이 내 첫 회사는 아니었다. 가정용 소형전자제품 해외영업으로 시작했지만 화장품으로 발을 들인게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큰 흐름에 탔던 것이다.
만약 내가 계속해서 전자제품 회사에 다니고 있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성장과 호황기를 맞이할수는 없었을 것이다.
슈카가 이야기한것처럼, 그리고 다른 패널들이 말한 것처럼
지금이 과거와 다른건 우리에게는 K컬쳐의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이다.
케데헌의 성공으로 나 또한 느낀게 화장품수출이 단기간에 꺽기는 현상이 아니라
앞으로도 K컬쳐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고 느꼈다.
지금 물이 들어오고 있다.
과연 나는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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