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점심을 먹고 라떼를 한잔 마셔서 그런건지
어제는 비도 많이 오지 않았는데 새벽 1시에 깨서 정신이 말똥말똥 했다.
물론 채채랑 같이 잠드느라 밤 9시에 잠들긴 했지만
보통 새벽 4시~5시에 깨는데 그저께는 빗소리에 새벽 4시에 깨고
어제는 새벽 1시에 깨서 잠이 오질 않았다.
결국 침대를 박차고 거실로 나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마저 읽었다.
결국 욕망에 사로잡혀 왕을 살해한 맥베스는 와이프가 미쳐버렸다.
30분정도 책을 읽고
다음날 또 회사를 가야되기 때문에 다시 침대로 돌아갔다.
왜 잠이 오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평소처럼 새벽에 깨서 회사 출근은 잘했다.
생각보다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고
내일은 또 광복절이라 쉬는 날이기 때문에 크게 영향은 없는듯 싶다.
아무래도 당분간 점심시간 이후는 커피는 자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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