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채가 2주가 넘게 바이러스성 감기에 걸려서 콜록 거리자 나도 같이 걸려버림.
아침 9시에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대기인원만 15명..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다들 기침감기에 걸린 것 같다.
소아과에서도 기다림의 연속이었는데 어른들 다니는 병원도 별반 차이가 없구나 싶음.
약을 처방받고 일을 하는데, 계속 목이 간질 거리는게 금방 나을것 같지 않은 기침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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