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튜브채널도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봤는데, 재미있어서 구독중이다.
특히나 재밌는건 바로 트럼프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래빗
27세 최연소 대변인의 백악관 브리핑 데뷔…관행 깨며 시선 집중 - Radio Seoul
27세 최연소 대변인의 백악관 브리핑 데뷔…관행 깨며 시선 집중
인플루언서 등 백악관 출입·취재 허용…’필수품’ 바인더 없이 등장 트럼프 엄호 집중에 보수 환호…가디언 “상사에 맹렬한 충성심 보여”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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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한쪽으로 편향된 기자들의 날선 질문에도 침착하게 맞대응해주는데 보다보면 아주 통쾌하다.
테러집단과의 전쟁에 이상하게 비판적인 기자들에 분노한 트럼프 백악관 대변인 (영어표현)
아주 시원하게 한방 먹이며 보통 백악관 대변인들의 필수품인 바인더도 챙기지 않고
몇 장의 종이만을 들고 다와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질문들을 막힘없이 술술 대답을 해준다.
이건 약간 영어공부라기보다는 보다보면 캐롤라인 래빗의 팬이 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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