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일상1 너무 바쁜 워킹맘의 일상 (feat. 소풍 김밥싸기) 진짜 저번 주 주말부터 너무 바쁘다.신랑은 주말에도 회사출근 하느라 토요일부터 독박육아였는데, 일요일은 수원컨벤션센터에 경기어린이박람회가 좋다고 해서 갔더니생각보다 더 괜찮은 행사여서 10시 오픈런부터 끝날때까지 있었다.사람들이 워낙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건 흡사 롯데월드 다녀온 느낌이다. 다리도 너무 아픈데, 이번 주 소풍까지 있어서 다음날인 월요일 저녁에는 당근 볶아두고 계란 지단에 이것저것 김밥재료를 만들고화요일 새벽에는 5시에 일어나 김밥을 말았다. 신랑은 그냥 김밥집에서 김밥을 사자고 했지만 자주 가는 소풍도 아니고 채채가 나중에 컸을때도 엄마가 김밥을 싸준 기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솔직히 내 체력으로는 이미 바닥이지만 있는 힘을 모아 김밥을 쌌다. 채채도 같이 새벽 5시에 일어나.. 2025.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