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1 오랜만에 만난 동네 언니와 수다수다 사실 한 회사에서 같이 일한 시간은 길지 않았다.같은 팀도 아니긴 했지만우연히 같은 동네에 사는걸 아는 뒤로 가끔씩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으며 수다를 떠는 사이로 발전했다. 언니가 내일이면 중국출장 간다고 해서 급하게 만난 벙개 점심 이번 주제는 언니의 첫째 딸이다.첫째 딸은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되는데 언니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좋은 고등학교에 보내고 싶었지만 내신이 좋지 않아일반고로 선회하고 동네 고등학교를 보내려고 했는데아무래도 내신이 잘 나오려면 더 안 좋은 동네로 가서 고등학교를 가야 점수가 좋다는거다. 흠... 말을 듣고 보니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언니는 두꺼운 책 2개를 보여주며벌써 입시준비에 돌입했다는걸 말해줬다. 저 두꺼운 책에는 무슨 말들이 써 있는 걸까. 거기다 아직 중학.. 2025.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