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봉사1 어린이집 점심봉사 - 굉장히 보람찬 시간! 저번 주에 회사 연차를 내고 어린이집 점심봉사를 다녀왔다.여기는 시립어린이집이라서 한달에 한번씩 신청서를 내면 점심급식 봉사나 일일 선생님, 또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어린이집에서 할 수가 있다.사실 이직하면서 연차가 많지도 않고 꼭 가야 된다는 생각도 없어서 하지 않았었는데 어느날 채채가 왜 다른 친구들 엄마는 다 와서 점심에 반찬 나눠주는데 우리 엄마는 왜 오지 않냐는 말에 굳은 결심을 하고 연차를 냈다. 11시50분까지 어린이집에 도착해서 준비하고 아이들 반찬을 나누어주었다. 6살과 7살 어린이만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어린 친구들은 교실에서 직접 먹는 형식이었다. 빛의 속도로 배식을 진행하고 채채 옆에 앉아서 같이 점심을 먹었다.매일 채채가 어린이집에서 김치를 잘 먹었다고 자랑을 해서 궁금했는데먹.. 2025.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