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팩토리

아포스티유 발급을 위해서는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로 가야 합니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A동 15층 먼저 안국역 6번출구로 나왔습니다.  6번 출구에서 직진으로 쭉 걸어가다보면 맞은편에 서브웨이가 보이고 건널목이 보입니다. 건널목을 건너 그대로 직진으로 갑니다.  직진으로 가다보면 TWIN TREE A 건물과 스타벅스가 보이지만 그대로 지나쳐 직진으로 가면TWIN TREE B 건물이 보입니다.  TWIN TREE B 건물로 들어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15층까지 올라갑니다.  15층에 도착해서 왼쪽을 보시면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가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인지 판매대가 보입니다.  인지세는 현금으로 1,000원입니다. 인지세는 카드가 되지 않고 반드시 "현금"으..

인도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해당 제품을 등록하기 위해서 일부 서류가 공증과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한 국가가 발행한 공문서를 다른 국가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그 문서의 공적 효력을 인정받기 위해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한국은 2006년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하였으며 협약에 가입된 12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용할 우리나라 공문서에 대해서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그외 미가입 국가에서 사용할 우리 공문서에 대해서는 영사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도는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이기 때문에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으며 되며 베트남의 경우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이 아니기 때문에 영사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에서 아포스티유를 발급하는 기관은 재외동포청 ..

퓨처 노멀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을 글로벌 트렌드 HOT 30 이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두명의 미래학자들이 쓴 책으로 미래에 어떤 아이디어와 트렌드가 주목 받고 노멀이 될지 분석한 재미있는 책이다. 30가지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제시하고 있는데 내가 본 흥미있는 트렌드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p.62 사라지는 외로움 시니어층의 외로움은 증거도 많고 잘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청년의 외로움은 어떨까? 잘 몰랐을수도 있겠지만 젊은 세대에도 외로움이 만연해 있다. 퓨처 노멀에서는 세대 간 고나계와 교류에서 위안을 얻는 사람이 많아 질 거라고 내다본다. 때로는 정부 주도 프로그램이나 민간 부문이 젊은 세대와 시니어층 모두를 사로잡을 독특한 공동 주거 공간을 창조함으로써 세대 간 관계를 육성할 것이다..

이번에 단상자 클레임건이 있어서 단상자를 인도로 특송을 사용해서 발송했습니다.1차 선적분은 그대로 통관되어 제시간에 도착했는데2차 선적분이 통관에 걸렸어요. 확인해 보니 PIMS라고 2022년 10월 1일부터 인도는 주요 종이 제품의 수입 정책을 '무관세'에서 '종이수입 모니터링 시스템(PIMS)에 따른 의무 등록시 무관세'로 변경했습니다.  이 규정은 신문 용지, 수제 종이, 벽지 베이스, 복제지, 코팅지, 코팅되지 않은 종이, 석회화 및 오프셋 용지, 티슈 페이퍼, 양피지, 카본 페이퍼, 벽지, 봉투, 화장지, 종이팩, 회계 장부 등 다양한 종이 제품에 적용이 됩니다.  모든 수입업자는 500루피의 등록 수수료를 지불하여 온라인 https://imports.gov.in/IMS/index [import..

오늘 출근길에 EBS 귀트영을 들으며 왔는데주제가 유전적 요인들을 누르는 생활 습관 선택의 힘이었다. 최근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생활 습관은 수명 단축과 관련된 유전자의 해로운 영향을 약 60%까지 상쇄시킬 수 있다고 한다. 나도 40살이 넘어가면서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100세 시대라는 말은 참 많이도 들었는데 사실 100세시대에서 더 중요한건 건강관리인것 같다. 아무리 100세까지 살아도 60살부터 아파서 골골대고 병원다니고 결국엔 병원에 입원해서 시간만 보낸다면 그 얼마나 무의미한 삶의 연장일까? 60살까지만 살아도 70살까지만 살아도 튼튼하게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좋은 습관들을 들이려 연습중이다. 첫번째로는 술, 커피, 초코렛 금지다..

WeTransfer - Send Large Files & Share Photos Online - Up to 2GB Free  WeTransfer - Send Large Files & Share Photos Online - Up to 2GB FreeWeTransfer is the simplest way to send your files around the worldwetransfer.com 회사에에서 일하다보면 대용량 파일이 이메일 첨부파일로 가지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wetransfer 사이트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사이트에 들어가셔 구글로 로그인을 하세요.  다음은 전달하길 희망하는 파일을 첨부파일로 넣고 받는분의 이메일주소와 제목, 간단한 내용을 적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