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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록

남들 다한다는 러닝 나도 시작해 보잣!

by 꿈꾸는워킹맘1 2025. 8. 25.

한동안 몸무게를 재느라 샀던 체중계를 다시 꺼냈다.

역시나 헬스장에서 쟀던 것과 동일하게 체중은 57.1kg

올해 초에 비해 약 2~3kg정도 더 쪘다.

 

올해초에는 55kg정도에서 시작해서 식단관리를 하면 금새 1~2kg는 빠졌는데,

최근에 면역력저하로 입원한 뒤로 식단관리를 전혀 안하고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며 운동했더니 살이 금방 쪘다.

 

놀랍게도 160cm에 57kg가 아직도 정상체중이라 헬스장 트레이너도 구지 살을 뺄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뱃살이다.

 

어김없이 돌아온 뱃살...

 

눈바디로는 예전과 비슷한거 같은데

뱃살때문에 밴딩바지밖에 입질 못하고 태도 안나고 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조금이라도 신축성이 없는 바지를 입고 출근을 하면

배가 끼어서 일에 집중이 안 될 정도다.

 

근데 뱃살빼기에는 유산소운동이 좋다고 해서

어제 주말에 드디어 호수공원 걷기를 다시 시작했다.

 

도어투도어 집에서 호수공원가서 한바퀴 걷고 다시 돌아오니 딱 1시간이 걸렸다.

 

아직 뛰기는 무리고 평소에도 걷기는 조금 빠른 편이라 그것보다 더 빨리 걸었다.

 

한바퀴 걷고나니 엉덩이? 골반이 조금 아팠다.

 

우선 직접 걷기를 하고 나니 문제는 핸드폰이다.

핸드폰을 손에 쥐고 걷기가 불편하고 약간 무겁기도 해서

급하게 검색해서 우선 핸드폰허리밴드를 샀다.

 

요즘 내가 그쪽으로 신경써서 그런지

유튜브를 켜도 대부분 이야기하는게 "꾸준함"이다.

 

러닝도 꾸준히 하다보면 체력도 좋아지고 뱃살도 빠지게 되니 

좋은 운동이 아닐까?

 

다만, 평일에는 달리기할 시간이 있지 않아

가능한 시간은 새벽 5시뿐이다.

 

어제는 주말이라 오전에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았지만

평일은 1시간씩 시간을 내기는 어려울듯 하고

벌써 여름이 지나가고 있어 새벽 5시가 깜깜해서

아파트 단지만 돌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오늘!

밤에 잠을 잘 자지는 못했지만

새벽 5시 10분에 눈이 떠져서

세수도 안하고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아파트 단지를 20분정도 경보를 했다.

 

해보니까 어렵지 않은 듯?

 

이번엔 꾸준히 해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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