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시댁에서 어머님조차 유튜버를 도전을 생각해 보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깨달은 바가 컸다.
그래서 다시 주제를 가다듬고 이틀째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
우선 말하면서 촬영을 하니 영상이 많이 흔들려서 쓰기가 어려웠다.
마침 챗지피티에 sora에서 영상을 만들어주니
그걸로 영상을 대체하고
내가 말한 오디오와 합치는 작업을 capcut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했다.
https://www.capcut.com/my-edit
www.capcut.com
생각보다 직관적으로 편하기 쓰기 쉽게 되어 있고
무엇보다 무료라서 나같이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는 허들도 없고 좋다.
근데 sora의 영상이 10초라서 스피드를 낮추거나
여러번 이어붙여야 되서
아무래도 이번주는 sora 영상으로 진행하겠지만
다음주부터는 뭔가 다른 방도를 생각해 봐야할것 같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1분짜리 영상 하나 만드는것도 한시간이 걸린다 ㅋㅋ
우선 타임라인은 1년으로 설정해두고
2025년도 한번 재밌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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