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학부모상담이라고 유치원에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어린이집에서 워낙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매주 연락오는 유치원 담임선생님이 벌써 마음에 든다.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은 빈손으로 가야할지 선물이라도 사야할지;;
엄마는 처음이라.. 유치원 학부모 상담도 처음이라 잘 모르는 것 투성이다.
모쪼록 3년간의 유치원의 생활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반응형
'워킹맘의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미경TV - 챗GPT 활용하는 법 (0) | 2023.03.24 |
---|---|
스냅챗, 챗GPT로 구동되는 AI 챗봇 ‘마이 AI’ 출시 (0) | 2023.03.22 |
23년 목표 (0) | 2023.03.20 |
내 나이 40살 (0) | 2023.03.20 |
당근마켓 (0) | 202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