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물렀던 아웃리거카오락 호텔 앞에는 방삭비치가 넓게 펼쳐져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로컬식당이 Lomlay Seafood Restaurant이 있었어요.
호텔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어서 자주 이용하려고 했는데
아이가 테이블에 있는 개미를 보고 기겁을 해서 자주 가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죠 ㅠㅠ
기본적으로 음식들은 모두 맛있었고 특히나 파타이와 모닝글로리가 맛있었어요.
다른 음식들도 괜찮았는데 개미보고 놀란 아이 진정시키느라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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