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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 다이어리

창업에 도전하는 친구

by 꿈꾸는워킹맘1 2026. 10. 20.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열심히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 창업을 준비하던 친구였는데, 신랑의 서포트는 받지 못하고 있었다.

최대한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본인이 출근해서 없는 시간에만 일을 할 것.

특히나 주말에 나가서 일하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고 했다.

 

올해 다행히 정부에서 소상공인 후원해주는 걸 신청해서 2,000만원을 받았다고 했다.

해당 비용으로 마케팅 비용도 쓰고 샘플링도 하고 지출을 커버할수 있게 된 것이다.

 

디자인 전공했던 친구지만 직장생활을 제대로 해보기 전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어

어쩌면 큰 용기가 필요했을수도 있는 창업인데

그래도 좌충우돌 여러가지들을 시행해보고 도전해 보는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같이 디자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어둡잖은 의견을 주기보다는

무조건적인 지지와 할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돌아섰다.

 

친구야! 넌 할 수 있어 :)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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