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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일기

by 꿈꾸는워킹맘1 2026. 8. 24.

응급실에 다녀온지 한달이 지났다.

 

이제야 컨디션이 좀 회복된 느낌이 든다.

 

PT는 저번주부터 다시 시작했지만 러닝은 아예 하지 못했고

PT를 하면서도 몸이 다 회복 되지 않은 느낌을 많이 받아 관둬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이제 헬리코박터균 2차제균도 끝났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있으니 다시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할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뱃살!!

 

현재 몸무게는 60kg

적지는 않지만 그에 비해 지나치게 뱃살이 많이 나왔다.

 

77 사이즈의 바지를 입어도 앉아서 일을 할때 너무 끼어서 불편할 정도다.

그래서 어제는 유니클로와 스파브랜드 매장을 둘러보며 원피스라도 사보려고 했다.

근데 믿었던 유니클로마저 매장에 있던 라지사이즈의 원피스가 꽉 끼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매장에는 라지사이즈까지만 있고 

XL부터는 온라인으로 구입해야 한단다 ㅠㅠ

 

진짜 엄청난 굴욕....

 

아팠을때는 증상중 하나가 복부팽만이 있었고

사실 아프고 나서 더 두드러지게 배가 나온 감이 없지 않아

혹시 그건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그냥 삼시세끼 잘 먹어서 생긴 뱃살!!

그냥 살!!

 

그래서 출장전까지 단기간 다이어트 시작하기로 맘을 먹었다.

아침 점심은 먹고 싶은거 먹고

저녁만 두유로 대체하기.

 

최대한 간식은 줄이고

몸무게보다 더 중요한 뱃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해 본다. 

 

그리고 오랜만에 주말에 간 사우나

아무래도 채채를 놔두고 혼자 가니까 뜨거운 탕에 오래 앉아 있을수 있고

생각정리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듯 하다.

 

결심한 사항들

1. 일기를 매일 쓰자

2. 70살까지 건강하게 살자

3. 운동하자

4. 식습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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