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갈 날입니다.
홍콩까지 왔는데 침사추이에서 보는 야경을 놓칠순 없죠.
부지런히 완차이에서 침사추이로 페리를 타러 갔습니다.
교통비는 옥토퍼스카드로 찍고 들어갔습니다.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날씨가 구름도 없고 너무 좋더라구요!!



침사추이에 내리니 왠 거대한 크루즈선이 보입니다.
아... 나도 타고 싶다~

여기도 역시나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겨울왕국으로 꾸며놨습니다.
사람들이 앞에서 진짜 많이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어디 멀리 못가고 바로 앞에 있는 하버시티로 향했습니다.
별다른 생각은 없고 다리도 아프고 하버시티 뷰가 잘 보이는 곳에서 좀 쉬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발견한 페이퍼문!
가장 끝쪽에 있어서 모든 테이블에서 하버뷰가 끝내줍니다.
Paper Moon Hong Kong – Refined Italian Dining in the City
Paper moon Hong Kong
Shop OTE 301 Level 3, Ocean Terminal Harbour City, Tsim Sha Tsui, Kowloon, Hong Kong Reservation: +852 21562256
www.papermoonrestaurants.com

애프터눈티세트가 2인기준 528홍콩달러면 괜찮지 않나요?
하지만 전 곧 저녁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애프터눈티까지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안쪽 테이블에 처음 앉았는데 너무너무 덥더라구요!
그래서 테라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와우~
페이퍼문에 가시면 꼭 자리는 테라스로 하세요! 뷰가 진짜 끝내줍니다!!


전 시원하게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mocktail을 시켰습니다.
오렌지주스랑 파인애플주스랑 뭐 이거저거 주스가 섞여 있는 거였는데 괜찮았어요!


그리고 티라미슈와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시켰습니다.
저 아이스크림이 완전 최고!!



뷰맛집답게 가격은 전혀 싸지 않아요.
가격대가 좀 있긴 한데 하버뷰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그 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하버시티에 가도 꼭 다시 들릴것 같아요.
해가 벌써 지려고 합니다.
홍콩 너무 멋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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