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나라들을 여행해봤지만
시밀란섬처럼 아름다운 섬은 보질 못해서
저도 오라오라병에 걸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이제 채채도 많이 크고
다같이 푸켓에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일정은
푸켓공항 도착 (1) -> 카오락 (7) -> 피피섬 (2) -> 푸켓 (2)
으로 크게 잡았습니다.
원래는 심플하게 카오락과 푸켓 크게 두군데로 머무려고 했었는데,
피피섬에 숙박하면서 투어를 즐기는게 더 피곤하지 않을것 같아
막판에 변경하였어요.
이제 여행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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