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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오 이탈리안 광교 - 피자 맛집

by 꿈꾸는워킹맘1 2025. 10. 1.

사실 오 이탈리안은 생기고부터 계속 가보고 싶다고 생각만 했던 식당이예요.

 

오 이탈리안 : 네이버 검색

 

오 이탈리안 : 네이버 검색

'오 이탈리안'의 네이버 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제가 워낙 빵순이라 오 이탈리안이 이탈리아 식당이지만, 갓 구운 맛있는 빵을 계속해서 원하지 않을 때까지 서빙해준다는 이야기에 눈이 번쩍 뜨였거든요.

그것도 계속 다른 빵을 서빙해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참 그게 혼자 가기도 조금 부끄럽고 신랑도 피자 파스타를 좋아하지 않아 계속 가지를 못했어요.

 

그러다 시간이 흘러 이제 더 이상 무한리필처럼 제공하던 빵 서비스가 없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죠.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신랑과 채채와 같이 그 식당을 들렀습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희망하던 빵 서비스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가게에는 사람들이 만석이더라구요. 주말에 점심시간이 다소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는게 장사가 잘 되어 보였습니다. 저희는 2인 스페셜세트로 시켰습니다. 거기에 스테이크 사이즈 에 콰트로 피자를 시켜서 추가비용이 붙었어요.

 

 

지금은 오늘의빵 2가지 빵중에서 원하는 빵 한 종류와 마늘빵이 식전빵으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기대를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빵맛은 그냥 그랬어요 ㅎㅎ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엄청난 맛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채채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뒤로 나온 샐러드도 괜찮았고 피자도 맛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나온 스테이크가생각보다 많이 질겼습니다.

 

미디움으로 요청했는데, 사실 미디엄레어가 아니었나 싶어요. 받자마자 바로 조금더 구워달라고 했으면 나았을까 싶긴 한데, 어쨌든 씹기가 힘들 정도로 질겼습니다. 거기다 사이즈업한거라..그래도 남기지 않고 다 먹긴 했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생맥주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생맥주가 괜찮더라구요! 분명히 클라우드 생맥주일텐데 아주 부드러운 맛이 마치 기린생맥주 같았습니다. ㅎㅎ

 

제가 너무너무 기대하고 가고 싶었던 식당 오 이탈리안.

저의 기대치에 비해서는 별로였지만 그래도 또 갈 마음이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스테이크는 빼고 파스타와 피자를 먹으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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