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XpyBBHTRhk?si=gsslKtgaXIueuXeI
가히 센세이션이라 할만하다.
처음 봤을때 조회수가 200만이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665만이다.
엄청난 숫자다.
댓글중엔 너무나도 흡사하다고 놀라는 사람들이 일색이다.
현직 대치동 초등 대상 학원 강사입니다 정말 단정한 목소리와 적당한 말의 템포… 은근한 반존대… 영어 발음까지… 방금까지도 뵙고 온 기분입니다………..
강남 현대백화점 근처 카페에서 저런 아줌마 몇명이서 비슷한 패딩입고 비슷한 말투로 떠드는것 봤는데 똑같았습니다. ㅋㅋㅋ
나도 사실 아는 강남맘이 있는데
패딩은 역시나 몽클레어 코트는 막스마라다.
말투도 정말 단정한 목소리와 적당한 말의 템포 ㅎㅎ
물론 반존대를 하거나 영어를 섞어서 말하지는 않는다.
본인은 자신은 그정도로 열성적인 맘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과외를 여러 개 받고 피아노 콩쿨연습을 하는거 보면
도찐개찐이 아닐까 싶다.
이수지는 그냥 사회풍자를 한것뿐인데
제발이 저린건지 갑자기 당근에 몽클레어 패딩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완전 코메디가 아닐수가 없다.
이수지는 정말 뼛속까지 코메디언이 아닐까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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