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인천에 가서 조개구이를 신나게 먹고
편의점에 가서 큰 새우깡을 한봉지 사서 갈매기들한테 주었어요.
어제 잘 시간인데,
갑자기 채채가 자기방에 가서 그림을 그리더니 보여주더라구요.
저 새우깡 디테일 보이시나요? ㅎㅎ
아무래도 표현력이 저보다 아주 우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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