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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전체 글 (259)
드림팩토리
예전에도 자주 받긴 했었지만요즘 들어 더 자주 피싱문자를 받는것 같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피싱문자를 저를 반겨주네요.문자에 전화번호가 적혀있지만익숙한 번호가 아니었어요. 재빠르게 하나카드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역시 고객센터 번호는 1800-1111 이네요. 오늘도 가볍게 무시해 줍니다. 한 10년전에 제가 해외에 있을때 저희 부모님께서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으신적이 있어요.엉엉 울면서 빨리 돈 보내라는 전화였는데저희 부모님은 가슴이 덜컹하셨죠. 재빠르게 저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다행히 제가 그 전화를 바로 받은거예요.아무일도 없이 평온하게 집에 있었는데부모님은 보이스피싱전화를 받으셨더라구요. 근데 진짜 그 목소리가 제 목소리 같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들이 노출되고 있는지 알수 있었어..
벌써 4월 말이 다 되어 가는데 아침 날씨는 4도! 두둥.. 항상 뉴스에서 들었던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날씨변화가 정말 드라마틱하게 변했다. 4월초부터는 봄날씨처럼 서서히 따뜻해졌던것 같은데, 지금은 하루는 덥고 다음날은 추운 매우 이상한 날씨가 되어 버렸다. 문득 지구온난화에 앞장섰던 스웨덴의 10대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생각이 났다. https://futurechosun.com/archives/72030 난 이미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생활을 어느 정도 한 중년세대라면 이제 10대나 태어나고 있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앞으로의 세계는 참 걱정스럽지 않을수 없다.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지구를, 아이들을 생각하며 행동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https://blog.naver.com/cheoumtkd 처음, 태권도장 : 네이버 블로그상현동 처음, 태권도장 •행복한 첫걸음, •믿음으로 격려로 지도하겠습니다! •기분 좋은 태권도, 특별한 태권도 •우리 아이의 행복한 기억을 함께하는곳! •넓고 쾌적한 운동공간! •유치부/blog.naver.com저번주에 채채 유치원 하원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처음 태권도장에서 어린이집 가방을 맨 아이가 선생님과 함께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더니 곧 어디론가 막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들어보니, 엄마가 하원을 시키는 집인데, 그날은 아빠가 데리러 오기로 한 날인데 아빠랑 연락이 되지 않는 거다. 선생님은 아이에게 화 내거나 찡그리지 않고, 아이를 침착하게 안심시킨후 여러 번호로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다. 다행히 아빠랑..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5156200017?input=1195m '갈변' 동아제약 어린이 해열제 회수…미생물도 기준치 초과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갈변 현상이 발생한 동아제약의 어린이 해열제 '챔프시럽'을 수거·검사한 결과 일부 제품...www.yna.co.kr 애기 키우는 집이라면 상비약으로 쟁여두고 이는 해열제 챔프시럽이 미생물 한도 초과로 제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처음 저 뉴스가 나왔을때는 아 2개의 로트번호만 문제구나 라고 생각하고 집에 있는 챔프시럽들을 확인했는데 문제의 번호가 아니라 그냥 넘겼는데, 다시 뉴스에 나오는걸보니, 다른 로트번호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들어 소아과 대기가 엄청나고 어느 병원에 가더라도 감기 걸린 사람들이 엄청 많다. 요즘 감기 특정이 한번 걸리면 오래 가고 기침,눈꼽, 콧물 증상도 다양하고 감기가 다 나았다 싶으면 또다른 감기에 걸려 버리고 만다. 채채는 다행히 감기에 걸려서 한 2 주 약먹고 나았는데 오늘 아침 또다시 콧물과 기침소리를 들으면서 가슴이 쿵 했는데, 아래 영상을 보고 왜 요즘 감기가 잘 안 낫고 오래 가는지 알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HbnuWXWCJo 이유는 코로나!! 코로나때문에 3년간 거리두기를 하면서 상대적으로 약한 감기 바이러스들이 잠잠해 졌었는데, 이제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그 동안 걸리지 않았던 감기바이러스가 돌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6개월~2돌 사이..
결혼 초기까지는 50kg 초반이었는데, 결혼하고 신랑과 같이 치맥을 자주 먹다보니 살이 조금씩 찌기 시작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임신을 거쳐 애기를 낳은 후에는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기도 하고 한동안 아팠어서 잘먹어야 한다는 의사선생님의 조언이 있어서 다이어트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잘 먹었다. 그 결과 지금은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고 있으며 거울을 볼때마다 이제... 살찐 내 모습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다. 회사가면 애기 둘씩 낳고도 엄청 날씬한 사람들이 많은데, 난 도저히 다이어트를 하면서 일도 하고 육아를 할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몸무게를 외면하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니 단걸로 스트레스를 풀고 그러다보니 살이 쪄서 옷을 사러 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