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사진일기 - 새벽 6시의 풍경

꿈꾸는워킹맘1 2024. 11. 12. 08:44

 

어제 저녁 10시가 안되서 잠이 들어 오늘 새벽 5시에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눈이 떠졌다.

평소보다 일찍 출근길에 올라 7시가 되기전에 양재시민의숲역에 도착했다.

 

아무도 없는 길과 분홍색 빛으로 물든 하늘이 너무 예뻐 사진에 담아 본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 하나

아.. 사진일기를 써보면 좋겠다 :)

 

작심삼일 하지 말고 꾸준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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