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다이어리
이제는 조금 더 편하게 블로그를 운영해 보자
꿈꾸는워킹맘1
2024. 7. 31. 07:40
어쩌면 나는 강박적으로 블로그에 보이기식으로 글을 쓰고 있었는지 모른다.
명상록을 읽고 있는데 느끼는 부분이 많았다.
앞으로는 나 자신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조금 더 편하게 글을 써보려고 한다
남들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내 자신을 만나는 시간으로 활용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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